02 November, 2011

10월, October





















10월, October


언제우리다시 점심이나 저녁이나 함께하겠지. 
역시 아침은 다시 나를 찾고,
우리들의 슬픈세상속으로

다시또누군가를 만나겠지.
비에젖은 들쥐처럼, 지쳐있을때.







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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